전북 익산시가 어린이들을 위한 창의적 인성교육을 접목한 농촌체험 관광 메카로의 도약에 나선다.
시는 23일 시와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아동돌봄네트워크사회적협동조합, 마을만들기협의회와 ‘농촌관광 활성화와 창의적 인성교육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맺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총 2118개 지역아동센터와 4만2000여명의 어린이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 아동돌봄네트워크사회적협동조합 연합회는 지역아동센터, 다문화센터, 돌봄센터, 다함께 돌봄센터가 참여하는 국내 최초 아동돌봄 연합단체로 지난 4월 기획재정부인가를 받아
교육기능 강화와 아동돌봄 복지서비스를 확대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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