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은 미술 프로그램이 있는 날입니다. 

오늘은 달무드등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아동들이 생각하는 달은 어떤 색일까요? 회색부터, 노란색 등의 형형색색을 뽑내는 달 작품을 만들었답니다. 

자기 전에 달을 보며 소원을 빌며 자겠다는 아동들도 있었답니다. 

2024년 연말, 오늘 만든 달무드등 처럼 밝고 환하게 빛날 수 있도록 조력하는 다돌3호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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