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엉망진창 예능부>> 동아리에서 아이들의
가족을 주제로 하는
방탈출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사춘기에 있는 딸이 가족의 소중함을 알 수 있도록 스토리가 짜여져 있었는데요.
엔터부 아이들이 참여자가 되어 열심히 협동하여 문제를 풀고
방탈출에 성공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