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5년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서인천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 집배원 분들과 국장님까지 함께 오셔서 

아동들이 기다리고 기다린크리스마스 선물을 

일일 산타가 되어 준비해 주셨습니다.  감사함으로 아동들이 받았습니다. 

우리 센터 아동들도 감사한 마음을 담아 대형카드 편지와 일하실 때 손따뜻하게 끼시라고 장갑을 선물로 준비했습니다.

우체국에 꼭 소중하게 간직하시겠다고 하시며 감동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작은 무대로 우쿨렐레와 합창공연도 보여드렸답니다. 

지역주민을 위해 애쓰시는 집배원분들에게도 

우리 아동들에게도 행복한 크리스마스의 추억이 된 날이었습니다.

남은 연말에도 서구 다돌3호점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