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까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2025년 복은 우리가 접수한다!!
복이 가득 담긴 만두를 빚어서 입안가득 뵈어물었습니다.
2025년 복은 모두 우리 것이예요.
모두 손이 야무져 빚은 모양이 너무 예쁘죠?
너무 맛있어서 먹는 사진은 그만..못찍었다는...하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