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겨울방학 동안 열심히 모은 칭찬스티커에 대한 시상과
방학생활 동안 잘 살아온 나와 가족, 친구들, 선생님들
그리고 새학년, 새학기가 되어 성실히 생활하게 될 나를
칭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결과보다 과정을 칭찬하며
사랑받고 사랑주는 아이들도 잘 자라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