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월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센터에서 아동들의 요청으로 외식을 한번 더 다녀왔는데요..!

후보에 중국집과 마라탕집, 분식집이 있었지만

어마어마한 아동들의 지지로 이번에 마라탕이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마라탕을 먹지 못하는 아동들은 분식집을 선택하여 

마라탕과 참맛분식으로 나눠서

아동들 각자 먹고싶은 음식을 먹고오기로 하였습니다!

배가 터질만큼 배가 부르다는 아동들이​ 

행복한 표정으로 미소짓고 있네요..! ^^

분식사진은 너무 맛있게 먹고 와서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