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가 신납니다. 긴 방학도 이제 끝을 보이고 있습니다. 책을 읽는 것도, 선생님과 가위, 바위, 보를 하는 것도,
매일 매일의 프로그램도 신나고 재미있는 방학의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