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한해를 포부있게 이끌어 갈 후보자들의

쟁쟁한 유세가 아주 뜨거웠습니다.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 처럼 우리 센터를 위해 개미처럼 일하겠습니다"

"완두콩처럼 우리 센터가 하나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맛있는 간식 제공을 위해 선생님과 조율하겠습니다."

"치킨 피자 등 특별간식이 자주 나올 수 있게 하겠습니다."

"잼있는 프로그램을 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등등등

그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선거에 낙선한 친구는 속상한 마음도 있었지만

인생?을 배워가며 마음을 스스로 다독이는 경험을 했답니다.

무엇보다 2024년 아동자치회의의 달라진 점은 회의함이 만들어 진 것 입니다.

센터에서 함께 지내며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자신들의 의견들을 모아 변화도 꾀하며 조율하는 과정의 경험을 통해

배우며 성장할 것 입니다.

회장 : 장소이 / 부회장 : 박세인, 조유정